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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강추위 속 봄나물 드세요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5 13:28
수정 2011.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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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속에 두릅,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이 5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 등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냉이와 달래는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취나물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춘곤증과 현기증에 좋다.
가격은 두릅 100g에 4천500원, 달래는 2천280원, 냉이는 1천500원이다.2011.1.5/김범석기자
/kbs@fnnews.com 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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