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1000여명 채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5 11:37

수정 2011.01.05 13:47

신세계 첼시가 3월 오픈을 앞둔 경기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10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신세계 첼시는 경기도, 파주시와 공동으로 1월 31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인력 채용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3월 오픈 예정인 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은 나이키 골프, 게스 코리아, 리바이스 등 1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매장 전문 판매직과 시설물 관리직에 배치된다.

구직은 대학 졸업 예정자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http://outletsjob.incruit.com)를 통해 접수 받는다.


20일에는 파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구인,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 박람회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007년 6월 오픈한 신세계 첼시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은 현재까지 연간 5846억원의 경제효과와 9828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거뒀다고 신세계측은 밝혔다.


신세계 첼시 최우열 대표이사는 “파주 지역은 서울 북부를 비롯해 교하, 탄현, 일산을 중심으로 김포, 인천 부평, 의정부 등까지 광역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상권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cgapc@fnnews.com최갑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