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방문객들이 입주 기업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된 부산 화전일반산업단지 신호등 번호판.
【부산=노주섭기자】‘부산 강서구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신호등 번호안내판 보고 찾으세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부산지사는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이어 화전일반산업단지에 신호등 번호안내판을 설치,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입주 기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입주기업체들과 간담회 때마다 제기된 격자식 도로형태에 따라 공장 찾기가 어렵다는 방문객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녹산국가산업단지에 도입, 호응을 얻었던 신호등 번호부여 안내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화전단지의 경우 단지 주진입도로 신호등 번호(1∼5번)만 찾으면 각 신호등마다 ?-1, ?-2 형태로 부여돼 좀 더 쉽게 공장위치를 찾을 수 있게 했다.
산단공 부산지사 측은 “지난해 6월 부산시로부터 화전단지 관리업무를 넘겨받은 후 8월 종합안내도 2개소 설치에 이어 이번에 신호등 번호안내판 설치작업을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예산확보를 통해 안내판 설치 신호등 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단공 부산지사는 이밖에 관할단지인 녹산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신호·과학·화전단지 안내도를 신규 제작해 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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