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연일 상승하며 520선에 안착했다.
5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47%(2.46포인트) 상승한 523.81로 거래를 마치며 새해들어선 3거래일 연속이자 닷새째 상승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미국 증시의 혼조세 마감으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지수의 약세 출발에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다. 519.93까지 떨어진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며 재차 반등에 성공했다.
여기에 개인이 매수에 동참하자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해 나갔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54억원, 256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기관은 219억원 규모 순매도했다.
지수 상승에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반면 통신서비스, 섬유 의류, 기타 제조, 오락 문화, 유통, 비금속, 종이 목재, 금융, 컴퓨터서비스, 운송, 인터넷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동서, 포스코켐텍 등은 상승장에서 하락하며 소외됐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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