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5 15:40

수정 2011.01.05 15:22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 창업의 전과정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하고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경기도 안산시 중소기업연수원 안에 위치해 있으며 150여개 창업공간과 기술연수 장비, 시제품 제작장비 등 596종 2363개 기술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창업자들에게 전문가들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창업계획의 수립, 시제품 제작, 양산, 판로개척 등 창업 전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팀)나 창업 3년 이내의 창업기업 대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거나 기술이전, 분사창업의 경우 40세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등 기술집약 업종이며 서류와 면접 등 총 3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사업기간 1년 이내에 총사업비의 70%, 최대 1억원 이내의 창업 활동비와 기술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 등이 지원된다.


1차 접수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2차는 다음달 18일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참고하면 된다.

/jjw@fnnews.com정지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