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재무구조 개선된 아인스, 경영 정상화 매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5 17:22

수정 2011.01.05 17:21

아인스가 경영 정상화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인스는 5일 “10대1 감자에 이어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함으로써 재무 구조가 충실해지고 운영자금도 확보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아인스 관계자는 “지난해 감사의 횡령사건과 거액 소송사건 등으로 진통을 겪었지만 이를 대부분 털어냈다”면서 “횡령 금액에 대한 회수 대책을 마련 중이며, 소송사건도 패소했지만 상대방과의 합의로 부담을 덜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영업부문에서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다음 정기주총을 개최하는 시점에는 관리종목 탈피가 확실시된다”고 강조했다.


아인스의 주권 거래는 이날 다시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아인스는 전 거래일보다 3.34% 내린 37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