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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정수기로 물병에 물 받기 쉽네”

웅진코웨이는 새로운 방식의 사용 패턴과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신개념 ‘바틀타입 정수기(P-220L)’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바틀타입 정수기는 일반 정수기와 달리 높이가 다른 두 개의 추출구를 설치해 물컵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물병으로도 물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물병이나 냄비 등 큰 용기에 물을 받을 때 컵 전용 코크에 물통을 대고 기다리던 번거로움을 없앴다.

특히 물병 높이(26㎝)의 대용량 추출구에는 1ℓ의 물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터치 기능을 적용해 요리를 하거나 가습기 물을 가는 등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할 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블랙&화이트’ 색깔로 간결하면서도 품격 높은 몬드리안풍 디자인은 독일 IF, PIN UP 등 유명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넓이 23㎝, 높이 40㎝의 콤팩트한 사이즈는 좁은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연출을 가능케 했다.

정수기 시장은 현재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에 새로운 방식의 정수기를 선보인 웅진코웨이는 지난 20년간 다져진 필터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앞세워 바틀타입 정수기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 이우태 상무는 “바틀타입 정수기는 정수기 사용패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활용성과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고객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정수기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말까지 더블찬스 22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바틀타입 정수기를 구매하는 신규고객 모두에게 조리수기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등 20명에게 아이패드를, 2등 200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주서기를 각각 증정한다.

신제품 가격은 일시불 87만원이며 렌털서비스에 가입 할 경우 렌털등록비에 따라 월 1만9000원∼2만9000원의 렌털료를 내면 지속적인 필터관리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