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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지표 호조로 상승세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서비스업지수 급등, 민간고용 급증 등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 3대지수는 서비스업지수 발표를 계기로 상승세로 돌아서 0.5%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후 1시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9.96포인트(0.40%) 상승한 1만1738.1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26포인트(0.49%) 오른 1276.46포인트, 나스닥 지수 역시 17.02포인트(0.63%) 뛴 2698.2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서비스업지수는 4년 7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 경기회복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서비스업은 미 고용의 핵심이자 경제활동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부문이다.

아울러 미 고용 흐름을 좌우하는 민간고용이 지난해 11월 29만7000명 급증해 시장 예상의 3배 가까운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북돋웠다.



/dympna@fnnews.com 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