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욱 애너리스트는 "1분기 강세 가능성에 대비해야한다"면서 "오랜 기간 동안의 주가 소외, 2011년 실적 개선 모멘텀, PBR 1.0배를 하회하는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2011년 중 은행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시기적으로는 하반기보다는 상반기가 더 매력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지난 12월 기준 은행별로는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이 18.3%와 13.9% 상승한 것 외에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추정되는 기업은행이 16.2% 상승해 수익률이 가장 양호했다.
반면 외환은행과 부산은행, 전북은행은 각각 5.4%와 4.7%, 2.5% 상승에 그쳐 은행 중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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