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은행업, 1분기 상승장 대비해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6 07:22

수정 2011.01.06 07:22

대신증권은 6일 은행업에 대해 "2011년 은행주는 상고하저 (上高下低)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정욱 애너리스트는 "1분기 강세 가능성에 대비해야한다"면서 "오랜 기간 동안의 주가 소외, 2011년 실적 개선 모멘텀, PBR 1.0배를 하회하는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2011년 중 은행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시기적으로는 하반기보다는 상반기가 더 매력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지난 12월 기준 은행별로는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이 18.3%와 13.9% 상승한 것 외에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추정되는 기업은행이 16.2% 상승해 수익률이 가장 양호했다.


반면 외환은행과 부산은행, 전북은행은 각각 5.4%와 4.7%, 2.5% 상승에 그쳐 은행 중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