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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예상보다 강한 제품시황 실적개선 주도

대신증권은 6일 LG화학에 대해 "예상보다 강한 제품시황과 실적개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0만원(6M)을 유지했다.

투자포인트로 최근 예상보다 강한 석유화학제품 시황 영향으로 동사의 실적개선 모멘텀 유효, TFT_LCD 글라스와 전기자동차 중대형전지 등 신규 제품의 향후 먹거리 성장성이 여전히 양호한 점, 편광필름 등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실적부진은 2010년말 이후 저점을 통과하고 있어 2011년 1분기 이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등을 꼽았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신 성장동력원으로 평가받는 TFT_LCD 글라스사업의 성장성이 당초 예상보다강화될 전망"이라며 "글라스 투자부문에서 당초 예상보다 빠른 생산설비 완공 및 생산라인 추가 투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진단해다.

또한 2010년 12월 이후 미국 GM社 전기자동차 볼트(Volt)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중대형 2차전지의 성장성도 점증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점 등은 향후 동사의 안정적 성장성을 가능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