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까사미아, 공격경영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6 15:03

수정 2011.01.06 15:39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가 올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선다.

까사미아는 올해 매출 목표치를 1400억원으로 잡고 전국적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이를 위해 △유통채널 강화△매장 현장 영업력 강화△인테리어 소품 판매 확대△중국 시장 진출 △능동적 기업 문화 조성 등 5가지 전략을 세우고 이를 적극 수행해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까사미아는 올해의 부띠끄 호텔과 스토리지(storage)라는 두 가지 신사업에 진출한다.


까사미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뉴삼화관광호텔을 200억원에 매입해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오는 3월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스토리지는 이사나 인테리어 공사 등으로 짐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을 경우 대신 짐을 맡아 보관·관리하는 사업이다.


한편, 까사미아는 지난해에도 2009년 기록한 매출액 770억원보다 30%이상 성장한 1000억원(잠정치)을 달성했다.

/leeyb@fnnews.com이유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