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월 4500만원 이상 주식 거래 시 통신료 4만5000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신규 고객은 이용 거래 시 3개월간 수수료 면제를 해준다. 증권영업추진팀 조석민 팀장은 "편리하고 신속한 스마트폰 증권서비스의 호응도가 높아 이벤트를 오는 3월 말까지 연장하게 됐다"며 "최신 스마트폰과 갤럭시탭을 무료로 제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kjw@fnnews.com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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