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가입자는 올해 600만명, 내년 900만명으로 급증하고, 올해와 내년 가입자당 매출액(ARPU)도 각각 전년 대비 2.9%, 4.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연초에 주가는 배당락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스마트폰의 수익 개선 효과를 반영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5조 93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0.7% 상회할 것이나 영업이익은 390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14.4% 하회할 것"이라며 "접속요율 조정으로 4분기에 200억원의 비용이 늘고 12월 초단위 요금제 도입으로 100억원의 매출 감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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