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하나대투증권, 금통위 물가 강조했지만 투자심리에 부정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7 08:56

수정 2011.01.07 08:56

하나대투증권은 7일 “금통위가 올해 통화정책에서 ‘물가’를 강조하였지만 최근 정부의 물가에 대한 미시적 대응 강조로 그 진위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투자심리에는 계속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상훈 연구원은 “기술적으로도 국채선물 일봉 120MA 하회와 주봉 데드크로스로 약세 지속이 예상된다”며 “되돌림시 듀레이션 축소와 커브 스티프닝 전망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컨센서스는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일 민간 고용지표 호조로 주말 미 실업률에 대한 경계감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표 호조로 미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약세로 시작한 이후 은행권의 국채선물 매도 확대로 금리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