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토요일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특1급 호텔 승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7 10:40

수정 2011.01.07 10:57

1993년 특2급호텔로 개관한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특1급 호텔로 승격됐다고 7일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지난해 11월 한국호텔업협회가 실시한 호텔 등급 심사를 통과했으며 공식적으로 서울 시내 19번째 특1급 호텔이 됐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특1급 승격을 위해 지난해 여름부터 대연회장, 뷔페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주요 시설 전면 리모델링 개보수를 실시해왔다.

3년마다 있는 호텔 등급 심사는 한국호텔업협회가 선임한 전문가들이 객실, 식음, 소방, 전기, 통신과 음향, 직원 복리 후생 등을 평가한 뒤 결정한다.
평가 항목은 총 100여개로 1000점 만점에 900점 이상이 되야 특1급 호텔로 인증받을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김광욱 사장은 “그동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특1급 같은 특2급 호텔’이란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다”면서 “진정한 특1급 호텔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이번 승격의 기쁨을 고객과 나누기 위해 ‘고객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wild@fnnews.com박하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