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차이나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위생부는 식품안전 규정을 올해 강화하는 한편 적절한 숫자의 의료진을 확보하는 한편 대중 의료기관의 가격을 낮게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생부의 첸주 장관은 2011년 중국 보건위생 정책 발표에서 “일반에게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선하고 불법적인 비식용 첨가제의 사용을 막는 것을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 정부가 식품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기 위한 특별 조직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요 식품 안전 사고에 대한 조사를 개선하고 긴급 식품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고양시키도록 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서민들을 위한 건강관리센터 배치를 위한 1만명의 약사들의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위생부에 따르면 57.2%의 서민 대상 정부 지원 의료기관들은 기본 의약품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가 정한 가격에서 의약품이 팔리도록 규정되어 있다. 정부측은 환자들의 필요에 따라 기본 의약품 시스템을 각 기관에 갖추고 관련 의약품 카달로그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된 이후 기본 의약품 가격은 30% 가량 낮아졌다.
중국의 기본 의약품 시스템은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됐고 현재 307가지의 의약품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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