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한금융 올 경영목표 “새 성장 플랫폼 구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07 18:15

수정 2011.01.07 18:15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을 ‘새로운 성장 플랫폼 구축’으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경기도 기흥에 있는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류시열 회장을 비롯, 그룹 임원과 주요 부서장 등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전략목표를 개방과 공유, 참여의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성장 플랫폼 구축’으로 설정하고 이를 ‘신한(Shinhan) 2.0’으로 표현했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Shinhan 2.0’을 이루기 위해 신뢰회복과 성장동력, 미래투자, 조직활력 등 4가지를 주요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류 회장은 신한금융이 고객가치 창출에 도움을 주는 앞선 금융회사, 조직의 성장과 개인의 성공이 조화롭게 실현되는 일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과거 신한금융이 성공했던 방식만으로는 스마트한 사업 전략과 창의적 영업방식이 요구되는 시대적 변화를 따라잡을 수 없다”면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의 경쟁 환경에도 유효한 새로운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신한 2.0을 구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