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프라임필, 차세대스타들과 신년음악회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0 08:20

수정 2011.01.09 19:26

군포시문화예술회관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차세대 클래식 스타들과 함께 새로운 신년음악회를 연다.

오는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이 신년음악회엔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크로스오버 바리톤 가수 카이,소프라노 김수연 등이 출연한다.
신현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들려주고 카이와 김수연은 국내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듀엣곡 등을 선사한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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