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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동 신영시장 공동주차장 완공

▲ 서울 양천구 신월1동 신영시장 공동주차장

양천구는 지난해 12월 30일 신월1동 신영시장에 공동주차장(사진) 확장공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 확장공사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국비 및 시비 등 보조금을 포함해 총 31억원의 비용이 들었다.

신영 시장 주변 주택 5필지를 매입해 조성된 516㎡ 규모의 주차장은 총 23대 차량이 주차 가능하며 유·무인식 관제 시스템을 갖췄다.


주차장은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며 시장 전용 주차장 운영 선례가 없는 만큼 구체적인 운용 방식에 대해서는 신영시장 상인회 및 관계 부서와 협의 및 조정을 거칠 계획이다.

한편 공동주차장과 연접한 신월동 114-18번지 일대에 지하1층∼지상3층 높이 연면적 317.21㎡ 규모의 신영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공사가 올해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주차문제로 불편을 겪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연차적으로 전통시장마다 1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주변 공용주차장을 활용 등을 통해 주차난을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