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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는 매일매일 스스로 최신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는 ‘아이폰’용 무료 내비게이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올레내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T 고객들이 올레내비를 이용하고 있다. |
KT는 자체 구축한 전자지도와 함께 매일매일 자동으로 최신 도로정보를 업데이트 해주는 ‘아이폰’용 무료 내비게이션 ‘올레내비’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레내비는 상호·목적지 정보, 과속카메라 위치 및 제한속도를 비롯해 각종 도로운행정보, 도로변경 내역 및 시설정보 등을 곧바로 업데이트 해준다.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해 300여곳의 주요 고속도로, 간선도로 폐쇄회로TV(CCTV) 영상정보도 제공한다.
올레내비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1·4분기 중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아이패드’용 올레내비도 선보일 계획이다.
KT 한원식 무선데이터본부장은 “게임, 인맥구축서비스(SNS) 등 다른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에서도 올레내비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동규격을 개방할 계획”이라며 “차별화한 교통정보와 함께 올레내비를 KT의 대표서비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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