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배우 여욱환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소속사 사이더스HQ를 통해 공식사과를 11일 발표했다.
여욱환은 “어리석은 제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다”며 “보내주신 질타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여욱환은 10일 밤10시 20분께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를 기다리던 BMW자동차를 들이 받고 도주한 혐의다.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172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욱환은 4년 전에도 음주폭행으로 불구속 입건됐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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