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연구원은 “연간전망에서 분기 1회 인상을 전망했지만(당시 컨센서스는 연 3회 인상) 1월 보다는 분기 후반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예상보다 빨리 금리 인상이 단행된다면 상대적으로 연속 인상의 가능성은 낮아지면서 현 시장 금리에 선반영 인식 등으로 단기 금리 반락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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