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년, 아니 내년까지 지금 같은 대박 수익률 장세는 다시 오기 힘들다.
이번에 수년 치 수익을 한번에 잡지 못하면 또 몇 년간 땅을 치며 후회할 수 밖에 없다.
장난이 아니다. 연일 대박 수익률이 터지고 있다. 이런 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어 있다면 지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새해 들어서면 필자는 서한 200%, 보령메디앙스 150%, 솔고바이오 70% 등 잡는 종목마다 폭등랠리가 펼쳐지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 대금도 2년 만에 3조원이 넘어가면서 시장의 모든 관심은 개별주로 집중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전략은 자명하다.
그 동안 철저히 소외됐던 코스닥 개별주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대박 수익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삼성과 LG의 80조원 투자 + 2차전지 50조 시장의 독점 수혜 + 유보율이 1,000% 초우량 재무구조 + 초대형 세력 매집완료”
오늘 필자가 긴급하게, 이렇듯 강력하게 추천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드디어 때가 오고 있다. 2차 전지에서 필수 재료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다.
2차 전지 시장이 얼나마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지는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수년 이내 50조원 이상 시장으로 폭증할 것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소형 전지에서 올해 본격적으로 전기차가 출시되면 상상도 하지 못하는 큰 시장이 열린다.
올해 삼성과 LG가 80조원을 투자한다.
말이 80조원이지 1년 동안 풀리는 돈의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이제 종목들 중 수혜를 받을 종목들은 눌림목 조차 주지 않고 계속 밀고 올라가는 흐름이 나올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 눌림목으로 작년 젬백스 500%, 자티전자 400% 급등의 초기 국면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에 필자도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정말 소름 끼치는 사실은 기술력이다. 동사의 기술력은 삼성그룹까지 탐내는 엄청난 수준이다. 2차 전지 필수 재료 방법에 있어 관련 원천 특허를 이미 취득했다. 삼성그룹뿐 아니라 미국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의 계약으로 실적은 이제 날개를 달고 날라갈 것이다. 여기에 작년부터 LG 그룹에까지 납품량이 급증하고 있다.
다시 한번 목이 터져라 강조하지만, 동사는 LG화학에 필수 재료를 납품하면서 앞으로 크라이슬러, 포드 등 초 대형 글로벌 기업들의 파트너가 되기 일보 직전이다.
여기에 삼성 측에서도 동사에게 라인 증설을 긴급 요청하면서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적은 작년 규모를 뛰어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넘어설 것이 거의 확실시 된다.
이런 기가 막힌 종목을 세력들이 그냥 놔둘 리 없다. 코스닥 시장의 랠리를 노리며 들어온 세력성 핫머니의 규모는 천차만별인데, 이 종목을 매집한 핫머니의 규모는 무지막지한 수준이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지 말기 바란다. 지금까지 손실을 보고 있던 종목 중에서, 기업 내용이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갈아타서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 만이 지금까지의 손실을 수익으로 바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는 기회는 많지 않다. 올해 최후의 폭등 종목이 될 수 있는 이 종목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첫째, 50조 시장 열린다! 시장 규모만 해도 대박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동사가 중요한 이유는 LCD 패널뿐 아니라 AMOLED 업황 회복에 따른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종목이다. 게다가 2차 전지라는 50조 시장이 열리면서 시장 규모만 해도 다른 어떤 종목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종목이다. 작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폭증하고 있고, 유보율이 1,000%에 육박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한 올 최대 폭등 기대주이다.
둘째, 삼성그룹, LG그룹 모두 목을 맨다! 긴급 라인 증설 요구!
삼성과 LG가 8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결정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투자시기이며, 지금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삼성과 LG가 동사에 대해서 똑같이 긴급 라인 증설을 요구했다. 앞으로 수요가 얼마나 늘어날지 이 사실 하나로도 알 수 있다. 양 그룹에 대한 매출 폭증이 임박했다. 이제 주가의 흐름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셋째, 초대형 세력 매집완료! 일진디스플레이 500% 폭등했던 그 패턴 연속 출회!
동사를 매집한 세력은 손꼽히는 초대형 세력이다. 과거 기아차와 STX조선해양을 날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세력이 이 종목을 매집했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크게 한판 벌이겠다는 뜻으로, 솔직히 필자도 이 종목이 과연 어디까지 급등을 시킬지 예상도 못할 정도로 흥분되고 있다.
넷째, 올해 최고의 폭등 종목이 된다! 결사 매수 선언!
작년 누적 수익률 5,000%를 넘겼다. 이제 올해 처음으로 결사 매수를 선언한다. 폭등 수익률의 정점을 찍을 화룡정점의 종목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 지금까지의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다실 말하지만 필자가 실로 오랜만에 결사 매수를 부르짖고 있다. 지금 곧바로 매수에 들어가기 바란다.
여의도 D증권 본점 객장 개인 투자들이 선정한 1월 12일 단기 매매 선호 종목은 대국(042340), 엔알디(065170), 케이디씨(029480), 피제이메탈(128660), 성융광전투자(900150) 이며 최근 주가의 모멘텀은 다음과 같다.
대국(042340): 구제역 및 AI 확산으로 수입 육류 업체 단기 급등
엔알디(065170): 8조원대 광산 개발 및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수혜
케이디씨(029480): 3D TV 본격 성장에 따른 테마 부각 기대
피제이메탈(128660): 포스코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으로 단기 급등 중
성융광전투자(900150): 유럽서 태양전지 모듈 주문 증가추세.
■ ARS 정보 이용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 별도)이 부과 됩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