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회일반
용인 반도체 공장서 폭발사고 4명 사상
송동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3 12:06
수정 2011.01.13 12:06
확대
축소
출력
[용인=송동근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주북리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 RGB하이텍에서 13일 오전 10시20분에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선족 봉모씨(43) 등 2명이 사망했으며, 2명이 부상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사고 발생직후 출동해 사상자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는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화학연료를 사용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dksong@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