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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신한금융투자 연탄배달 봉사
김호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3 17:49
수정 2011.01.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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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2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2만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하는 체험봉사 시간을 가졌다.
이휴원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이날 서울 성북구 돈암동과 정릉동 일대에서 임원봉사단 5명 및 신입사원 88명 등과 함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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