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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중국의 긴축이 관심

미래에셋증권은 14일 이제 시장의 관심은 중국의 긴축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희찬 연구원은 “포르투갈의 국채 발행 성공 이후 유럽과 관련된 우려는 완화되고 유로화는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제는 중국 긴축으로 다시 관심을 돌리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의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월 5.1% 대비 낮은 4%대 중반에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브라질이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고 원자재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인플레이션 하락은 신흥국 인플레이션 우려를 조금 완화시켜 주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