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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북경 투자자문 계열사 설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4 17:59

수정 2011.01.14 17:59

우리금융지주는 계열사에 북경우리환아투자자문유한공사가 추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투자증권 주식회사가 전액 출자해 중국 북경에 설립되는 투자자문회사다.

/pado@fnnews.com 허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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