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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조선분야 마이스터高 육성

삼성중공업이 조선 분야 특성화고교인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경남 거제공고에 대한 산학 지원에 나선다. 16일 경남도교육청은 거제공고 육성을 골자로 하는 산·학 협력 협약식이 고영진 교육감과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중공업 본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으로 거제공고에 산학 겸임교사를 지원하고 기술자문, 실습기자재 등 각종 지원에 참여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현재도 많은 거제공고 출신들이 삼성중공업에서 일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조선기능인력들이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세계적인 조선소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08년 10월 거제공고를 조선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한 바 있다.

/roh12340@fnnews.com노주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