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201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들과 선배 수상자 약 100여명이 참가하며 특히 이번 연수에서 ‘인재네트워크 활성화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의 사회활동 활성화 방안’에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수는 특강, 네트워크 모임,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러더십 고취를 위한 특별강연은 정윤 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성균관대 배상훈 교수가 맡는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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