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5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한·중·일 협력비전 2020’ 가운데 문화예술, 문화재, 문화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와 상호 이해증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3국 관광장관은 19일 양자회담과 3국 장관 공식 회의를 연 뒤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19일 공식회의 기조연설에서 전통예술 분야 공동사업 모델 개발, 유네스코 아ㆍ태 무형문화유산센터 협의체 발족, 문화산업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한 저작권 보호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mskang@fnnews.com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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