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대우루컴즈, 2011년형 LED모니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8 17:25

수정 2014.11.07 06:53

친환경 PC 및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 www.lucoms.co.kr)에서는 국내에서 자체 생산한 2011년형 LED모니터 5종(20형~24형)을 출시 예정이며, 1월 먼저 23형(L230F LED) 출시에 이어 24형(L241F LED)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LED모니터는 제품 디자인에도 많은 투자를 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미려한 Elegant Wave pattern을 모니터 뒷면부 및 스탠드 부분에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모니터 본체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floating디자인과 와인잔을 형상화한 Sleek Slim한 디자인은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오며 아울러 사용하면서 더욱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그리고, LED 백라이트를 채택하여 더욱 낮은 소비전력에 의해 에너지 절약에 기여함은 물론 지구자원절약과 지구환경보호 운동에 함께 동참하는 제품으로 태어났다.

23형(L230F)과 24형(L241F)은 무결점 패널을 장착하였고, Full HD(1920x1080) 지원과 동적명암비(DCR) 1,000만:1 로 생생하고 압도적인 현실감 있는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주며, 고정종횡비를 원터치로 16:9에서 4:3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해서 최적화된 3D게임 환경과 미디어 영상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스테레오 오디오가 장착되어 깨끗한 음질로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해 준다.




평균무고장시간(MTBF)은 5만시간으로 잔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제품으로서의 구현에 힘썼으며, 제품 구성 하나하나 포장까지 RoHS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였다. 대우루컴즈는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365일 2년무상보증을 채택하여 전국출장 A/S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대우루컴즈 마케팅 관계자는 “2011년도 각 제품에 믿음 가는 고품질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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