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올해의 최우수 연기금’에 국민연금

최진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이 ‘올해의 최우수 연기금’으로 선정됐다.

국민연금은 2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위있는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아에셋매니지먼트 (Asia Asset Management)지’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연기금(Best of the Best Regional Awards, Plan Sponsor of the Year)’으로 선정돼 오는 3월 9일 수상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올해의 최우수 연기금’상은 연기금의 투자성과, 투자실적 개선도 및 새로운 투자모델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연기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민연금의 이번 수상은 세계 4대 연기금으로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적으로 기금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과 전략적인 자산운용 및 종합적인 위험관리시스템과 더불어 국내 금융시장의 한계를 뛰어 넘어 투자 다변화를 위한 노력 및 해외투자 확대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연금측은 설명했다.

국민연금은 금융위기 이후 2009년에 사상 최고의 수익률(10.39%)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어 2010년에도 그 수익금이 역대 최고인 무려 30조원에 육박하며 총 누적 기금은 2010년 7월에 3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2010년 말 323조원을 넘어 섰다.

/[email protected] 김태경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