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명박 대통령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 돼 달라”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30대그룹 총수들에게 “정부가 기업에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스스로 자문해 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T빌딩 전국경제인연합회 14층 대회의실에서 30대 그룹 총수들과 ‘수출·투자·고용확대를 위한 대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역할론과 함께 정부의 역할론도 함께 모색할 것을 밝혔다.

이자리에 참석한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은 회의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을 소개하며,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이 우수한 기업에서 (국민에게)사랑받는 기업이 돼 돼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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