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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스페인거래소와 MOU
한국거래소가 스페인거래소그룹(BME)과 손을 맞잡는다.
한국거래소는 24일 BME와 양 거래소간 상호 이익과 발전 도모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BME는 지난해 11월 기준 상장기업수 3354개사로 세계 3위이며, 시가총액은 세계 15위 수준인 남유럽 최대 거래소다. 지난 2003년 바르셀로나, 빌바오, 마드리드, 발렌시아 등 4개 증권거래소와 채권시장, 파생상품시장, 청산결제기관 등이 통합되면서 탄생했다.
이에 따라 양 거래소는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개선하고 전략적 협력관계를 쌓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로 거래소가 맺은 MOU는 20개국 26개 증권유관기관으로 늘어났다.
/[email protected]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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