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 다문화가정 결혼식 지원

윤휘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은 지난 25일 서울 양평동 선유고등학교 강당에서 ‘삼성, 설날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트남, 파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의 다문화가정 5쌍에 대한 합동결혼식(전통혼례)을 지원하고, 여성의 친정(모국 고향)으로 신혼여행을 보내 주었다고 26일 밝혔다.

▲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 첫번째)이 25일 서울 양평동 선유고등학교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의 고향으로 보내는 신혼여행권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 회장, 박성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삼성은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한국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삼성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 어려운 이웃들에게 총 10억원어치의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윤휘종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