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전자, 지난해 매출은 최대..영업익 감소(5보)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지난해 연간 매출은 55조753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764억 원을 달성해 흑자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TV사업의 호조로 매출이 신장됐지만 스마트폰 시장 대응 미흡으로 영업이익은 큰폭의 하락을 보였다.

특히 휴대폰 판매량은 1억1660만대로 전년(1억1800만대) 대비 소폭 감소했고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가전사업의 경우 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경쟁 심화 등 많은 외부요인이 있었으나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사업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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