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대전렌즈 RIS사업단,안경렌즈 ‘OVIUS(오비어스)’ 출시
【대전=김원준기자】한밭대학교 대전렌즈 RIS(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사업단이 ‘OVIUS(오비어스)’라는 브랜드로 안경렌즈를 출시한다.
대전렌즈 RIS사업단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볼리앙코 안경원 연합의 안경사 500여명과 (재)대전테크노파크,안경렌즈 제조기업 대표인사를 초청,대전지역 안경렌즈 공동브랜드인 오비어스 출시기념 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RIS사업단은 대전지역 안경렌즈산업 특성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 2007년 대전·충청 안경광학클러스터를 구축한데 이어 2008년 지식경제부 RIS 주관기관으로 지정받아 고품질 안경렌즈 상품화를 위한 제품개발사업과 기술 인프라 및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지원사업 등을 펼쳤다.
오비어스 렌즈는 20여개 제조 공정별 검사와 내충격 및 표명강도 향상,난반사방지와 전자파 차단,렌즈 표면 슬림성 강화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세계적 브랜드 회사의 기준을 적용한 K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ISO(국제표준화기구),미국 FDA(식품의약국) 등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성능검사 및 시험을 통해 품질이 관리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렌즈는 단초첨렌즈 3종으로 새로운 안경렌즈 유통시스템인 ㈜나우리렌즈의 볼리앙코안경원연합을 통해 전국 700개 안경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RIS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렌즈 출시는 대전지역 렌즈산업 신성장 동력 발굴사업이 3년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라면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필로, 다리인터네셔널 등 7개 명품 아이웨어 기업의 새제품 전시 및 수주회도 함께 열려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