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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드 미디어, 상장 첫날 35% 폭등...“올 IPO 전망 밝아”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콘텐츠 개발업체인 디맨드 미디어가 26일(현지시간) 상장 첫날 거래에서 35% 폭등세를 기록했다.

이날 폭등세로 늘어난 시가총액만 10억달러가 넘는다.

디맨드는 기업공개(IPO)에서 주당 17달러에 890만주를 내놓았고, 이날 주가는 23.47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함께 IPO에 나선 닐슨 홀딩스도 주가가 9% 이상 뛰며 25.10달러까지 치솟았다.

IPO 부티크의 선임 매니징 파트너 스콧 스윗은 "스펙타클한 첫 거래"라면서 "역사적으로 IPO 첫째주는 그 해 IPO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알려주는 잣대로 작용했고, 올해 IPO 시장 전망은 밝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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