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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국제 환자안전기준 충족 인증서 받아
인하대병원은 27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의료기관인증제 관련 인증서 교부 및 현판식에서 의료기관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의료기관인증제는 국내 및 국제 환자 안전기준 충족은 물론 세계 수준의 의료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평가를 통해 우수한 의료기관을 양성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증원이 마련한 5개 항목의 환자 및 직원안전 관련 영역별 인증기준 충족률이 80% 이상 돼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하반기 인증 신청 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국내 의료기관 첫 인증과 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JCI) 인증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인하대병원의 국제표준 진료시스템과 국가 공인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환자는 물론 해외 환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최적의 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정명진 의학전문기자
■사진설명=27일 오전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기관 인증서 교부식'에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박승림 인하대병원의료원장이 의료기관 인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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