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하나대투증권, S-Oil 호실적 불구 추가상승여력 제한적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나대투증권은 28일 S-Oil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추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에 목표주가 12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정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16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3239억원이나 전망치 3558억원을 상당폭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면서 “이는 국제유가 상승, 정제마진 호전으로 인한 정제사업 증익, 면화가격 급등과 폴리에스테르 수요호조 등으로 인한 마진급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4분기 호실적과 올해 추가증익 전망 등을 반영해 27일 주가는 12%나 급등했다”면서 “그러나 올해 전년 대비 93.9%의 영업이익 증가 전망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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