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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평판TV 수요 2억3200만대
삼성전자는 올해 평판TV 수요가 11% 성장한 2억3200만대로 예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가격 경쟁으로 판가 하락이 지속될 예정이지만 하반기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발광다이오드(LED), 3차원(3D),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를 확대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올해 수요의 55%를 차지하게 될 신흥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형 모델 판매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예병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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