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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29일 전격 한국 이송(1보)

유영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28 17:51

수정 2014.11.07 04:50

삼호주얼리이호의 석해균(58) 선장이 29일 한국으로 전격 이송된다.


한국 정부신속대응팀은 석 선장을 태운 환자 전용 이송기가 29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오만 살랄라공항을 출발, 같은 날 오후 7시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yhryu@fnnews.com유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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