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30일 9시 환경부, 설날 맞아‘녹색명절’수칙 제시

조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환경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녹색명절의 지혜 설날’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귀경길’, ‘명절음식’, ‘성묘길’, ‘명절선물’, ‘가전제품 절전’ 등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5개 수칙들로 구성됐다.

환경부는 5일에 이르는 이번 설 연휴는 귀성객 뿐 아니라 여행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난 해소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을 강조했다.

또 장기간 집을 비워둘 경우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의 플러그를 뽑고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물의 양을 줄임으로써 대기전력 소비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녹색명절의 지혜 설날’ 수칙 홍보 및 범국민 녹색명절 실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 및 트위터(@greenstartkorea)를 통해 실시간 돌발퀴즈, 녹색명절 실천 인증샷 남기기, 리트윗(RT) 하기 등 온라인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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