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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삼성화재해상보험 업계 리더 차별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1 08:19

수정 2011.02.01 08:19

하나대투증권은 1일 삼성화재해상보험에 대해 업계 리더로서의 차별성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에 목표주가 28만4000원을 제시했다.

성용훈 연구원은 “차별화된 Top-line, Mid-line을 지속할 것이라는 점과 업계 리더로서 규제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 해외진출로 성장세를 지속시켜나갈 것이라는 점 때문에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올해는 규제 변화와 해외 진출 등 차별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이벤트가 다수 예정되어 있다”면서 “우월한 언더라이팅 역량이 만들어내는 손해율 Gap,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과 장기보험 계속보험료의 유입으로 가속화될 규모의 경제 효과, 보수적인 운용기조 하의 안정적인 투자이익률은 Mid-line 차별화 가속화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결과적으로 이익체력의 격차 확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은 향후 유지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