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필 연구원은 "이집트 문제를 빌미로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보였지만 기술적 조정이 필요한 때 불어준 동남풍으로 추세 전환보다는 기술적 조정의 연장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으나 중국의 PMI지표는 여전히 양호해 중국 경기모멘텀이 살아 있음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주 미국 경제지표 역시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상승추세 이탈이 아니라 기술적 조정후 반등에 나설 수 있는 밑그림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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