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동차 사고 건수 및 사고율이 증가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된 것에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유상 증자의 규모는 450억원이며, 2011년 3월말 기준으로 지급여력비율은 약 170% 정도가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AXA손보의 지급여력비율은 130%대다.
이번 증자는 3월말에 집행될 예정이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주력인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시장에서 업계 선두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며“일반보험과 장기보험으로의 상품다변화 등 시장확대 전략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008년에 시작한 장기보험 사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옴에 따라 이번 증자를 통해 지급여력 비율 등 재무 건전성을 보다 강화하고, 자동차보험과 아울러 장기보험을 더욱 성장시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toadk@fnnews.com 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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