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는 1일 서울시청과 2011년 1월 29일부터 2013년 1월 28일까지 2년간 약 92억원 규모의 120다산콜센터 운영계약을 체결해 2회 연속 재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는 출범 초기 하루 이용고객이 4000여 명에 불과했지만 지속적인 서비스 확충으로 현재는 하루 약 4만여 명의 상담전화를 받고 있다. 사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는 93.6%에 달한다.
특히 365일 24시간 제공하는 상담서비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 및 문자상담서비스, 몽골어?베트남어 등 5개 국어까지 가능한 외국인 상담서비스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
KTCS CB운영2부 한정진 부장은 “KTCS는 초기 120다산콜센터 구축단계에서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인 운영성과를 보이고 있고, 특히 일반전화상담 외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및 문자상담서비스를 통해 공공 콜센터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고객센터의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cafe9@fnnews.com 이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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