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건설은 금호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과 함께 인천시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동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각사 지분은 각각 25%다.
주안1구역 재개발 사업은 남구 주안동 1425-2번지 일대 아파트 23개동, 2280가구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4000억원 규모다. 이 사업은 오는 2013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총 36개월이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올해에는 개발사업본부내 도시정비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인원보강 및 수주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으로 재개발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앞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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