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李대통령“부자복지 보다 서민복지 강화해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1 11:16

수정 2011.02.01 11:15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서민들에 대한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라는 제목의 신년 방송 좌담회에서 “부자들에 대한 복지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
삼성그룹 회장 손자 손녀까지 무상급식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 예산에서 국방비가 1등이었는데 지금은 복지가 압도적으로 1등이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봉고차 모녀를 예로 들며 “아직 복지는 허점들이 많다”면서 “사각지대도 있고 이중 지급도 있고 복지 전달 체계도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