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법제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방문하는 사용자는 법령용어 검색창에 주제어를 직접 입력해 법령용어를 검색할 수도 있고, 법령내용을 조회하면서 찾고자 하는 단어나 문장에 블록을 설정,검색할 수도 있어 법령용어에 대한 상세내용을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법령용어사전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주)현암사의 법령용어사전과 법제처에서 발간한 법령용어한영사전, 법령내용에 포함된 법령정의용어 등 3종류의 법령용어를 통합해 서비스하는 것으로 약 3만3000건에 이르고 있다.
이번 법령용어사전 서비스는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을 통해 법령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서비스 확대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안에 스마트폰으로도 법령용어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정선태 법제처장은 이번 서비스와 관련 “국가법령정보 서비스를 법령용어 등으로 확대함에 따라 국가법령정보를 통해 모든 법령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하고 쉽게 이해 및 적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향후 행정규칙, 자치법규 등을 국가법령정보에 조기에 통합해 일상생활에서 법령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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